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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법정스님
작성자 : 유재룡 추천 : 0   조회 : 371  작성일 : 2021/03/05 11:55:14
법정스님의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는 삶의 지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인연을 맺도록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못하고 만나는 모든사람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되어 그들에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한다.옷깃을 한번스친사람까지 인연을 맺으려하는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살아가는 우리이지만 몇몇 진실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놓이면 좋은삶을 유지하는데에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일이다.
그것은 나의 속마음을 일방적으르 보여주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법정스님의 이말씀은
이로운것은 대인을 만나야한다는 주역의 구절과 같은 뜻이다. 소인을 만나는것이 바로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위험한일에 해당한다. 그리하면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리어 피해를 당하게되는데, 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어 얻는 대가로 받는 벌이라는 것이 법정스님의 말씀이다.
주역에 등장하는 대인은 곧 진실된사람이며, 소인은 진실없는 사람이다.
이로운것을 만나야한다는 것은 주역에서 대인(진실된사람)과 소인(진실없는사람)을 구별한것과 같은 의미이다.
진실된사람이란?
사리사욕이 아니라 진리가 이끄는길을 걸어가는 사람,
도를 행하는 사람, 덕을 베푸는 사람이라 할수있다.이런사람이  대인이며, 소인은 그 반대이다.
이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는데 그이유는 전인류역사상 불변했으며 다양한 문화권에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내안에 진정한 자유함과 진정한 평안함과 내안에 희망을 주기때문에 이것이 진리라고 지금시점에서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주역이나 법정스님께서 에고(가짜 나인 애벌레)게임의 인연과 셀프(진짜 나인 백조)게임의 인연이 있다.
그래서 인류모두에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멸의 다이아몬드를, 자신의 진아(참나)를 다 가지고 있기때문에 궁극적으로는 다 대인이지만 그것이 깨어난 사람과 깨어나지못한 사람으로 구분하여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깨달은 사람을 우리는 대인이라 부르고, 자신의 모습을 잊은채 미운오리새끼로, 애벌레로 기어다니는 사람을 소인이라고 한다면, 이런 컨셉으로 접근해보면 깨어난사람이나 깨어나려고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대인의 커다란 범주안에는 들어갈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가능하면 그런사람들과 좋은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것 그것이 행복한 삶을 사는데 있어서 하나의 귀중한 지혜가 되리라고 생각해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운이 좋아지고,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삶이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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