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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정견(正見) - 올바르게 보는 것
추천 : 0   조회 : 1,096  작성일 : 2010/11/06 10:06:12


열반으로 가는 길은 여덟가지 바른 수행의 길이 팔정도이다

이 팔정도의 첫 번째가  바로 '정견' 이다.

정견, 즉 바른 견해로 편견 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으로,

여실지견 이라고 부른다.


사물을 바로 보는 것이 바른 삶의 시작이다.

바른 가치관이 확립될 때 우리는 어떻게 사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그 길이 보인다. 

이 팔정도의 첫째 방법이 ‘올바르게 보는 것’  이라는 점은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세상의 이치를 올바로 보지 못하면,

올바른 생각도 올바른 행동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극단적인 견해로 바라 보면 극단적인 행동밖에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모든 행동이 좌우된다.

즉 정견이 없으면 팔정도는 실현되지 않는다.

정견은 팔정도의 출발점인 것이다.


그러면 정견의 구체적인 내용을 무엇인가?

그것은 모든 것을 연기의 관점에서 보는 것 이다.

만물이 모두 서로 의지 하여 존재하는 것이며, 모든 현상과 사건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어떠한 편견이나 선입견도 버리고,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에서 정견을 성립된다.

불교적 시각으로 삶과 세상을 보는, 올바른 가치관이 바로 '정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