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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85년(2022) 4월 정기법회 (도일스님)
작성자 : 진종영 추천 : 0   조회 : 38  작성일 : 2022/04/15 21:19:04

법문주제 : 조선시대 불화 (통도사 - 팔상도)

법    사 : 도일스님 (한국불교 미술협회 대외홍보위원)

일    시 : 2022/4/2 오후6시40분

장    소 : 법안정사 대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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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김지은 보살님 요약>

법문: 도일스님 (팔상도 설명)

양산 통도사의 보물 제1041호로 지정되어 있는 조선후기 팔상도. 팔상도는 부처가 태어나 도를 닦고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일생을 8부분으로 나누어 그린그림이다. 1775년(영조51)양공, 포관, 유성등 여러비구가 함께 그린 팔상도는 가로151cm, 세로 233.5cm의 비단에 채색, 8폭으로 액자에 끼워 벽에 붙여 성보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

팔상도
1) 도솔래의상: 석가모니가 도솔천에서 코끼리를 타고 사바세계로 내려오는 장면
2) 비람강생상: 석가모니가 룸비니공원에서 마야부인의 옆구리를 통해 출생하는 모습을 그림
3) 사문유관상: 태자가 성문 밖의 중생들의 고통을 관찰하고 인생무상을 느끼는 장면
4) 유성출가상: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출가하는 장면을 묘사한 유성출가상
5) 설산수도상: 설산에서 신선들과 수행하는 모습을 그림
6) 수하항마상: 태자가 수행 중 온갖 유혹과 위협을 물리치는 모습
7) 녹원전법상: 부처가 녹야원에서 최초로 설법하는 모습을 나타낸 모습
8) 쌍림열반상: 부처가 쌍림수아래에서 죽음에 이르는 모습을 표현한 쌍림열반상으로 구성되어있다.

팔상도는 각폭의 거의 빈공간을 남기지 않고 건물과 나무, 구름 등의 배경으로 적절하게 구도를 나누어 해당되는 장면을 잘 표현하였다. 많은 인물과 사건을 수목, 바위, 건물 등으로 적절하게 구분하여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 제작연도가 확실하여 조선시대 불교 회화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