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행활동 > 교육분과
 
:: 게시판
불기 2583년(2019)11월 정기법회
작성자 : 김지은 추천 : 0   조회 : 291  작성일 : 2019/11/07 15:24:10
선재스님  `음식은 생명이다’ 






현재 비구니 회관 사찰음식 문화센터 센터장, 선재사찰음식 문화연구원 원장, 한식진흥원이사장 이시다.
스님은 예전 상좌스님에게 나는 '나에게 남은 재산은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쓰여질 것이다' 라고 
하셨다. 
* 92년, 93년 법보신문 자설스님 푸른 마을에 기고,
* 95년 3월 불교방송, 94년 9월 방송 음식을 만드는 수행을 하였습니다.





오늘 법안정사를 와서 느낀 점이 많이 있습니다..
"법안정사를 만드신 스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스님이 신도들이 법회를 편하게 보라고 법당을 크게 잘 지으셨네요. 저의 절은 무척 작아요.






열반경 ㅡ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부처님의 상담을 듣고 다시 물어보는 질문은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느냐?"이다.
답은 음식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의사가 치료를 잘해줘도 음식을 잘 못 먹으면 치료를 못한다. 






스님은 80년 8월8일 25세때 출가해서 현재는 64살이다. 
이태리에서 강연 중에 26살의 젊은 남자가 여자친구 하자고 말을 하였다. 
내 나이가 '60살'이라고 하자 그는 나이가 많다고 놀랐다고 하였다.
미국 강연 중에도 23살의 젊은 남자분이 나이를 물어보고 놀랐다고 한다. 
동안의 이유는 바로 '사찰음식'이다.
출가하여 화성 신흥사에서 '수원 청년회'를 만들었다. 어릴 때부터 출가하기로 했고, '불교공부'는 나에게는 큰 재산이다.







부모님이 아이를 낳고 아이가 나쁜 일이 안 생기도록 100일기도를 하는 이유가 있다. 
100일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스님은 인접학교 비행청소년을 교육시켰다.
그 후 그 학교가 모범학교가 되었다. 문제 아이들은 담배, 술, 부탄가스를 마신다. 그런 아이들을 지도하여 부처님의 음식을 먹여 올바른 사람을 만들었다. 






스님은 한때 간경화로 고생을 했다. 
 집안 내력으로 아버지와 오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가족들은 나에게 스님의 예를 갖추고 어머니는 스님에게 3배를하시고 존댓말을 하신다. 간경화로 고생할 때 '나는 어머니보다 먼저 죽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체력이 약해 추울 때면 지인들에게 ''나에게 연락 말라''고 미리 말을 했었다. 그 당시 스님은 기력이 약해 밥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 설거지를 하고 밭 농사도 스님들은 직접 하였다.  은사 스님이 전화를 하시여 "간에는 당근이 좋다"고 당근 주스를 권해주셨다. 나는 당근주스 조차 소화를 못해 직접 농사 지은 김치국물 (약)에 아침을 먹고, 당근주스,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나서 1년안에 항체를 만들었다. 연구논문에 "좋은 것도 나한테 받지 않으면 안 먹었다.
어머니가 살아 계실때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야 항체가 만들어졌다. 살아 생전에 건강한 모습도 보여 드리지 못했다. 그 이후, 나는 나 같은 환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수행자로서 비행청소년의 건강을 책임지기로 하였으며 건강한 몸과 마음이 평안해야 맑은 영혼이 된다. 음식의 재료가 맑고 평안해야 몸도 건강하고 맑은 영혼을 갖게 만든다.






'공양' 이란 함께 나누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음식과 관계를 나눈다. 예를 들어 배추는 토양에서 햇빛과 바람, 물, 손길로 만들어진다. 내 음식은 자연의 힘과 같이 먹고 자란다.
호텔에서는 아무리 좋은 음식도 화학적으로 발효하여 만들어 먹는다. 발사믹도 천연이 아니다. 
쇠고기 장조림은 콩을 넣은 장에 찬 기운의 고단백 쇠고기를 넣어 끓여야 우리 몸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 

 한국 음식을 건강한 요리로 아는 외국친구가 한국에 왔다. 이것 저것 우리 요리를 먹었는데 몸이 불편하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한국 전통음식으로 송이를 채 썰어 떡국을 만들어주었다. 같이 김치를 먹고서야 그는 “속이 편하다”고 했다. 

우리 조상들의 수수팥떡은 어떻게 먹게 되었는지, 수수는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수수는 뼈를 튼튼하게, 고추장은 소화를 돕고, 배추는 우주의 생명과 나와 하나가 되는 좋은 원료이며 부족한 거는 채워준다. 햇빛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D가 많고, 배추 큰 거는 기를 안정하게 물을 먹어 순환을 돕고 섬유질이 많아 대장을 치료한다.
단점은 냉하기 때문에 따뜻한 고춧가루와 따뜻한 물과 생강으로 부족함을 채우고 바람맞은 찹쌀과 하늘의 생강과 바다의 청각과 다시마로 양념한다. 오랜 세월 숙성한 간장으로 만든다.
여자는 사춘기 때 생리를 하고 남자는 수염이 난다.
요즘 야채는 키우기 위해 제철 음식 아닌 거도 성장촉진제를 사용한다.
음식의 생명에는 유정은 아픔을 느끼고, 무정은 아픔을 안 느낀다.
좋은 물과 건강한 물과 우리 몸이 하나되어야 되고,
닭은 13년을 산다. 요즈음은 닭장에 가두어 3달, 아니 한 달에 성장촉진제를 먹여 키운다. 그 것을 먹고 여자아이는 13세 이 전에 생리한다. 
여자는 자궁암이 발생하고, 남자는 성범죄를 일으킨다.
닭의 생명을 빼앗아 그것을 인간이 먹는다. 불교는 내가 눈으로 죽이지 않으면 된다. 음식은 알고 먹어라
불교의 생명관은 우주론적 생명관이다. 사람들은 동물을 어떻게 키우나? 알고 먹어야 한다. 온몸으로 먹는다 






반야심경하면서 절을 하면 독이 나간다.  용천을 통해 독소가 나간다.
소리-샘은 혼자 하는 것 보다 여럿이 하면 나의 '기'도 한 기운으로 뭉친다.
한 기운으로 뭉치는 부위가 신장이다. 
내 몸이 지나치게 열이 많으면 뇌에 병이 생기고 차가우면 암이 생긴다.
마늘은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염증이 생기고 몸이 차가운 사람이 먹으면 병이 낫는다.
새집으로 이사 갈 때 우리가 마시는 나쁜 공기 때문에 아토피가 생긴다.
절에서 기도를 하면 우주의 기운을 받는다. 단청 문양은 가는 파동을 준다. 

심장은 따뜻하기 때문에 암은 안 걸리고 염증이 생긴다.
폐암은 유전이다. 치료법은 우리의 장과 김치로 치료된다.
암은 이미10년, 15년동안 만들어졌고 그 틈을 타고 나온다.
환자들과 상담 하면 답은 '음식을 바꿔라'이다

유치원 어린이 집 아토피, 자폐증의 원인은 중금속이다 그것을 우리 음식을 먹으므로 중금속을 깨주면 나아진다. 자연의 생명이 나와 한 몸이다

꿀벌은 꽃을 절대 헤치지 않는다. 꿀벌이 없으면 지구의 종식이 온다
종자 번식이 없다.  핸드폰의 전자파로 인해 여왕벌은 하는 일을 멈춘다
날 음식 익혀 먹고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를 금지한다
무얼 먹느냐? 에 따라 건강이 달라진다
사찰음식은 지혜를 주는 음식이다.
스님은 사찰음식에 생명의 존중함을 담는다. 만드는 것이 수행이다






국제 글로벌 축사에서 농림부 한식진흥원에서 다 서양재료로 행사를 치른다.
그래서 스님이 우리 장을 만들어 홍보하고 청년농부를 불러 함께 홍보했다
예전 네덜란드 농부가 한국에 와서 우리의 쑥갓, 미나리, 돌나물의 씨앗을 가지고 그 나라에서 키워서 매년 400억, 600억을 벌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한국은 나의 어머니 같다'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음식재료보다 서양 재료에 관심이 많다
계피나 산초는 우리의 허브이다.

동지 날 팥을 먹는 이유는? 
추운 겨울 시작 할 때 팥죽은 냉기를 빼준다. 추울 때 먹어야 냉기가 빠진다. 그래야 온도 1도만 높여도 면역력이 커진다. 우리 음식에는 건강철학이 담겨있는 것이다.
여름 보신탕은 절대로 먹으면 안 된다. 개 밥을 된장으로 만드는데, 예전에는 개 밥이 우리의 음식 이였다. 지금은 사료인데 사료에는 GMO(유전자변형)로 만든 것이다 그것들을 젊은 사람들이 먹어서 암이 생긴다.
최근 몸이 안 좋아서 여름에 "뭐 드셨냐?" 하고 물어보면 "보신탕을 드셨다"고 한다.
한 번을 먹어도 제대로 먹어라. 인삼을 4년, 2년 더 키워 재배한다.
열이 많은 사람은 인삼은 먹으면 안 된다. 그래서 조상들은 엄나무백숙, 능이백숙을 먹는다. 







먹을 거리가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온도가 다르다. 다양한 식 재료를 소가 먹는다. 비타민 C, D가 많다. 
풀을 먹인 수입 소에서 냄새가 나서 우리나라에서 일부로 돈 주고 냄새 안 나게 한국에 보낼 소에게 사료를 먹인다. 알고 먹어라.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는 된장에 새우젓과 김치 싸서 먹는다.

나의 외할머니가 궁중의 수락간 궁녀였다. 할머니는 예전부터 ‘선재스님과 같이 산다’고 하셨다.
외할머니의 영향으로 우리 집에는 옛날처럼 생긴 ‘씨 간장’이 있다. 그것으로 콩 메주 장을 만든다.
동의보감에 보면 조선시대부터 임금님은 아침에 합장하고 소리수행을 하신다.

불교는 뺄셈종교이다. 내려놔라 
80세 건강 비결은 장독대이다. 전통 발효음식을 3일에 한번씩 먹으면 건강해진다. 우리의 메주, 지푸라기가 유익균을 증가시켜준다. 메주는 썩지 않고 임금님의 나이는 늘어난다.
장독대, 장을 지켜라. 장독대 만들기 운동이 한창이다. 내가 안 해야 다른 사람이 한다.

국제컨퍼런스 장테스트 세미나에서 일본 친구가 "도와달라"며 연락이 왔다. 일본에서 원폭 이후 살아남은 사람을 조사해보니 장을 먹은 사람들이다. 그 이후 일본사람들이 직접 와서 우리의 간장, 된장 30독을 다 샀다.
일본 후쿠시마에도 장을 만들지만 원전치료는 안 된다
요즘 시대는 공해시대이다

조청을 먹어라 물엿 올리고당은 안 된다
아이에게 좋아하는 음식보다 좋은 음식을 주고 요리를 가르쳐라.
아이 낳고 미역국을 먹는 이유는 미역이 피도 맑게 해주지만 갑상선 기능을 높여 주기 때문이다.

스님은 판공비만 받는다. 모든 것이 봉사다.
결혼식 때 편지를 쓴다. 부부는 1+1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 존중하며 살아라. 아이 낳기 전 1년동안은 절대 싸우지 마라. 3년까지는 사이 좋은 모습으로 살아야 평생 간다.

일본은 물 소금이 많고 화산지대로 온천 물 좋다. 그러나 물에 불소 없다. 
고창 선운사는 물을 침전하고 끓여 고창군은 부자가 되었다. 일본에서 소금을 가지고 가려고 철길을 만들고 우리나라의 염전을 없앴다. 소금이 쓰면 사카린을 넣는다. 소금 밭을 없애 우리의 건강이 위험하다. 우리의 소금, 장, 전통술이 13만개였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서 술을 만드는 장인들을 데리고 가서 그들의 술을 만들게 했다. 그것이 사케이다. 사케는 '삭힌다'란 말이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을 일본에 빼앗겼다. 
기본은 간장, 된장, 고추장, 발효된 음식, 싸래기-쌀, 온-쌀 쌀 밥을 먹어라.
김치 국물에 밥이 스님의 아침식단이다. 김치 국물이 약이다.
몸 속 사마귀는 암이다, 떡을 조청을 찍어 먹는다. 부처님의 계절식을 실행하였다. 
지금 가을철 무짠지 담아 먹어라


아침 꼭 먹어라. 그래야 은행 일을 하는 사람은 숫자를 안 틀린다. 생체리듬에 맞게 음식도 먹어라
낮의 식사는 흡수를 다 하지만 밤의 식사는 반만 흡수한다. 저녁은 기름지지 않게 먹어라.
태국의 95프로가 불교신자이다. 불교신자가 많은 이유는 ‘탁발’이다
사람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음식은 중요하다.
환경운동가 자연과 생명이 같다. 
여름에는 상추를 많이 먹어라 상추는 열을 빼준다. 가을에는 연줄거리, 잎이 좋다. 계절에 맞는 음식은 자연과 하나이다.

LA에 갔더니 스님이 교회를 사서 명상센터를 만들었다. 우리시대에 건강과 명상은 중요하다.
불교의 생명관은 우주론적 생명관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7 불기 2583년(2020)2월 정기법회 "행복한 삶... 김지은 2020-02-07 196 0
156 불기 2583년(2020)1월 정기법회 '내세를 위... 김지은 2020-01-10 297 0
155 불기 2583년(2019)12월 정기법회 살면서 어... 김지은 2019-12-16 263 0
불기 2583년(2019)11월 정기법회 김지은 2019-11-07 291 0
153 불기 2583년(2019)10월 정기법회 수완나스님... 김지은 2019-10-07 271 0
152 불기 2583년(2019)9월 정기법회 '지혜의 눈... 김지은 2019-09-10 361 0
151 불기 2583(2019)년 8월 정기법회 '대화를 하... 김지은 2019-08-06 345 0
150 불기 2583(2019)년6월1일 혜담스님(계태사,... 김지은 2019-07-08 397 0
149 불기 2583(2019)년4월 6일 효담스님(가야산... 김지은 2019-07-08 459 0
148 불기 2583(2019)년3월2일 동효스님(상불사) 김지은 2019-07-08 298 0
147 불기 2583(2019)년2월9일 동봉스님(대각사) 김지은 2019-07-08 287 0
146 불기 2583(2019)년 1월5일 석연스님(제주관... 김지은 2019-07-08 282 0
145 불기 2582(2018)년12월1일 광우스님(화계사... 김지은 2019-07-08 336 0
144 불기 2582(2018)년11월3일 자현스님(중앙승... 김지은 2019-07-08 184 0
143 불기 2582(2018)년10월 6일 성전스님(남해 ... 김지은 2019-07-08 194 0
142 불기 2582(2018)년 9월1일 초청법사 원욱스... 김지은 2019-07-08 210 0
141 불기 2582(2018)년8월 4일 초청법사 마가스... 김지은 2019-07-08 184 0
140 불기 2583(2019)년 7월 초청법사 원행스님...  [1] 김지은 2019-07-08 190 0
139 불기 2562(2018)년 06월 초청 법사 안내 황종진 2018-05-14 838 0
138 불기 2562(2018)년 05월 초청 법사 안내 황종진 2018-04-17 756 0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