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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83년(2019)12월 정기법회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작성자 : 김지은 추천 : 0   조회 : 251  작성일 : 2019/12/16 20:39:08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가?

법안정사 부부불자회 12월 송년법회

일시 : 2019.12.7.

장소 : 법안정사 큰 법당

초청법사 : 홍서스님 (경기 광주 무갑사 주지)

은사스님이 사홍서원 앞뒤를 빼고 '홍서'로 급하게 법명을 지어주셨다.

진주 교육사 법사 6년. 훈련원에서 일주일 중 6일은 법문을 하였다

병사들은 법문 시작, 안녕하세요? 그 다음부터 잔다. 평소 병사들이 1200명이었고,

성당은 400명, 교회는 500명이었다. 나중에는 교회와 성당이 합해서 법문을 하였다.

'나 자신을 알아라'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좋은지? 뒤를 보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 좋은지?

어떤 사람은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어떤 사람 과거만 이야기 한다

그때가 좋아서, 아니면 싫어서 생각하고 산다

불교에서는 앞을 살아가는 것, 뒤를 보고 살아 가는 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힘든 거 좋았던 거만 생각한다

왜 그런가? 사람 용량이 한정적이라서 그렇다

윤회 한번 죽으면 끝나는 게 아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면 어떻게 살지가 보인다

육근(심신을 작용하는 여섯 가지 감각기관으로서, 눈(眼根)ㆍ귀(耳根)ㆍ코(鼻根)ㆍ입(舌根)ㆍ

몸(身根)ㆍ뜻(意根)의 총칭) 보고 듣고 기억하는 게 저장이다

불교용어 ㅡ 아뢰야식

아뢰야식 ㅡ 알게 모르게 저장되는 것, 저장창고

이것은 저장된다

불교는 바로 지금 이순간 현재 찰라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찰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0.01초보다 빠르다

명상을 하는 중에서 '찰라의 순긴'이 지나간다. 그 순간 내 '아뢰야식'에 있는가를 본다.

그걸 볼 수 있으려면 기도로서 무수히 정진해야 볼 수 있다

해몽은 자기가 유리하게 아뢰야식 저장

알고 당하기도 모르고 당하기도, 놀라는 거는 몰라서 그렇다

꿈이 이랬는데 거기에 집착한다.

살아가면서 과거에 너무 집착하면서 산다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집착 내가 살아온 거보다 잘살게 하려고 집착한다

자식은 부모를 따라가다가 폭발한다

사람은 창의적 인간이다 그런데 부모의 집착에 따라가게 하면 안 된다

불교는 '나 자신을 알아라'이다 (소크라테스도 그랬지만)

내 자신에 대해 물어보면 정작 자신은 모른다

누군가 나에 대해 물어보면 모른다

나는 어디 있지 나라는 존재는 남의 눈치를 보고 살아 왔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 옆의 사람으로 살아서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자식에게도 강요한다

아뢰야식(기억창고)

'불교설화'중에

어느 스님이 도를 구하러 출가했는데 도를 이루지 못해 어느 날 다른 절에 가서 도를 알고

은사스님께 알려주려고 돌아온다. 돌아 외 보니 그때 은사스님 돌아가셨다. 49재때 스님의 전생을

보니 스님은 욕심을 부려 구렁이로 태어나 동굴로 들어 가고 있었다. 그때 그 구렁이를 끌고 나와

칼로 머리를 내리친다. 그랬더니 머리에서 파랑새가 나와서 굴속 벌통으로 들어 가려 할 때 스님이

벌통을 막자 파랑새는 다시 나와 뱀에 잡힐 뻔 하자 또 스님은 막는다.

파랑새는 사람의 영혼이다. 그 영혼은 이성적으로 알지만 본능적으로 업으로 축생을 막아

사람으로 깨치게 하려고 어느 노부부에게 태어나게 한다. 스님은 노부부에게 당신들에게 아이가

생길 거다. 7살때 데리러 오겠다고 한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그때 그 부부에게 아이가 생기고

7살때 아이는 스스로 스님을 따라온다. 어느 날 스님이 아이를 절 법당에 앉혀놓고 바늘구멍 뚫고

보게 한다. 스님은 바늘구멍에서 소가 보이면 스님을 부르게 한다. 소년이 바늘 구멍을 뚫어져라

보니 소가 점점 다가온다. 그때 깨우친다.

아 ~ 이 스님이 내 상좌였구나. 내가 욕심을 부려 구렁이로 태어났구나.

여기서 아뢰야식(기억창고)으로 그때 깨닫는다.

영혼은 자기가 좋아하는 거를 쫓아간다. 우리가 보기에는 아니지만, 사람은 태어났을 때부터

선택했다

자기가 전생해 해놓은거로 해서 선택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본인들이 선택해놓고 남을 원망하고 신세 한탄만 한다

내가 선택한 인생인데도 남을 탓을 한다

자식도 부모를 선택한다. 내면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도는 그 사람의 길이다

사람들은 내자식은 내 길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자식이 벗어나면 내가 힘들어 진다

원인은 자식이 아니라 나 때문이다

부처님 말씀에 '중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평정심을 가지라고 하셨다

초발심시변정각

스님들은 초발심시변정각(보리심을 처음으로 일으켜, 깨달음을 구하여, 정각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마음 변치마라

부부도 처음 좋아했던 그마음 변하지 마라

내 자신 돌아보는 일중 과거를 돌아보는 사람은 발전이 없다. 늘 남 탓을 한다

내가 미리 알았으면~ 후회들을 할 필요없다

나의 선택이 내가 결정하는게 전생에 결정하는거다

그 모든거를 끊는게 부처님이 하신 해탈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릇이 다르다

내 자신의 그릇을 알아라

남의 거를 보면 괜히 커보인다

그래서 저 사람의 거를 빼앗아 오려고 그래서 갈등을 한다

아집 억울해서 가슴속이 막혀있다

그게 업으로 남아 윤회로 돌아온다

걷어내야 한다

1.참선

2. 기도

그 방법은

1. 참선

2. 기도

참선은 힘들다 사람의 뻐는 가만히 있지않고 움직인다

방편으로 기도한다 천수경 반야심경 독성을 하면서 기도한다

내 마음을 비우는 기도를 하면 내 옆도 비워진다

절에서 기도하는데도 집에 가면 짜증나는 이유는 욕심을 채워 가기 때운이다

앞으로 보는것도 뒤를 돌아보는것도 욕심을 담아두는것도 폭발한다

식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다

말로서 상처를 준다.

늘 예쁘게 말을 햬라.

혹자는 혼자 살면 편한 줄 안다

독살이 혼자 가서 사는 중(무리중) 스님들은 혼자 못산다.

중이란 (머리깍은 사람 모여서 살아라)뜻이다.

스님들도 개성이 강하다 강원에 가 있으면 더 힘들다

그 와중 스님들이 지키는 게 있다

계율이다 우리사회는 도덕이다

계율대로 살아 가느냐

스님 주요한 거 5가지

세속오계(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 지키고 나머지는 열고,

닫을 줄 알아라

너무 법대로 다하면 못산다

우리나라 사람 정이 많다

내면을 잘 닦아라

반짝거리는 그릇에 무엇을 담을가?

내 그릇을 닦으면 깨끗한 거만 모여들고

놋쇠 그릇 닦지 않고 놔두면 한달 후 새까매진다

마음을 닦는 거는 그릇에 있는 거를 버리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는 거, 두고 보자 하는 거를 버리고 기도하고 윤이 나게 한다. 내 마음을 닦으면 얼굴에

베어 나온다 얼굴 (나의 얼) 예뻐진다, 멋있어진다

내 내면을 잘 닦아라

내 자신을 내가 닦아 밝게 하면 주변도 밝아진다

주변도 널리 알려 데리고 온다

모든 것이 '내 탓'

모든 것이 '내 탓' 내가 결정 억지로 먹여 줄 수 없다.

그 사람이 먹을 수 있게 금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

내 그릇을 비워 닦아놓자

기도하면 주변도 그런 사람도 따라온다

그러한 부처님의 지혜를 실천하고 그렇게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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